[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복합주거단지는 다산면 벌지리 15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주택단지, 커뮤니티센터, 돌봄 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일자리·청년창업 지원센터와 연계해 청년들에게 일자리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미래세대의 인재 청년층에게 고령군의 다양한 귀농·귀촌정책, 청년정책과 함께 청년주거안정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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