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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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2개 대학(금오공대, 제주관광대)과 함께 우즈벡 현지에서 ‘2024 동계 대학연합 우즈베키스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을 개최했다.

이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국내 3개 대학 학생이 우즈벡 현지 대학교인 타슈켄트 국립교통대학과 AKITA 대학교를 순회 방문해 전공 관련 캡스톤디자인을 설계하고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팀별 발표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경일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바이탈가디언즈’ 팀은 일반인도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을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드론스포츠단’ 팀은 드론 비행을 직접 체험하고 기능을 이해할 수 있는 ‘FPV 드론 시뮬레이터’를 진행했다.

경일대 김현우 산학부총장(LINC3.0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환경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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