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2014년 1분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326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575억원)대비 27.0%, 전 분기(1687억원) 대비 93.7%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개별기준)의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1655억원) 대비 1672억원(101.0%) 증가한 33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손충당금 전입액과 일반관리비가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기업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 분기(1.93%) 대비 0.01%p 하락에 그친 1.92%를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이자수익이 줄었지만, 저원가성 예금 확대를 통해 순이자마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2.4조원(2.2%) 증가한 111.2조원을 기록했고, 중소기업대출 점유율(22.6%)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23%p 개선된 0.60%(기업 0.64%, 가계 0.43%),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15%p 개선된 1.46%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경기 하락에 따른 건전성 악화 우려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에도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 등 적정 수익력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기술금융과 문화콘텐츠금융 등 신성장 사업의 꾸준한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