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수 제4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임하수 제4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의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임하수 제42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이 취임했다.

신임 임 청장은 2005년 행정고시 48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산림청 홍천국유림관리소장, 대변인, 해외자원개발담당관, 산지정책과, 기획재정담당관, 세계산림총회준비기획단을 거쳐 산림복지국장, 북부지방산림청장 등을 역임했다.

임 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산림경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국유림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연계 통합지휘체계를 강화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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