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부산의 한 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50분께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대학가의 한 편의점에 이모(27)씨가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했다.
이씨는 물품 진열대로 입구를 막은 뒤 소화기를 터뜨리고 형광등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며 경찰과 2시간 가까이 대치했다.
경찰은 인질과 범인의 거리가 가까워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사건 2시간 만인 11시 40분께 경찰특공대 위기협상팀이 이씨에게 말을 걸며 인질과 거리를 떼어놓는 데 성공했고, 이 틈을 이용해 특공대원이 편의점 뒷문창고와 앞유리를 깨고 들어가 범인을 체포했다.
경찰은 이씨를 부산진경찰서로 인계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