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모집(안내문)
예천군 원어민 영어교실 수강생모집(안내문)

[헤럴드경제(예천)=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다음 달 4일부터 6월30일까지 4개월간 고향사랑 기부금으로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17일 군에 따르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사업의 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 원어민 영어교실은 예천읍과 호명 읍에서 진행되는데 6~7세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놀이와 활동 수업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지고 외국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은 월·수·금 반과 화·목 반으로 예천읍의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청소년학습지 도관과 호명읍의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다.

수강 신청은 18일부터 20일까지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직접 소통하며 영어를 친숙게 접하고 외국어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교육 발전 특구 지정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학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켜 예천군을 교육명품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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