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교통전문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산시는 오는 24일 대구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행에 맞춰 3개 노선 폐지·6개 노선 신설 등 경산의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한다.
시의 이번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 환승제 실시 등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대구시와의 교통 연계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개편안은 시내버스 708번, 911번, 939번 등 3개 노선이 폐지되고, 803-1번, 912번, 913번, 949번, 989번, 989-1번 등 6개 노선이 신설된다.
또 509번, 803번 등 12개 노선은 변경되고 18개 노선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중산지구와 하양무학택지지구 개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개통 등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대응하는 등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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