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당 최대 1200만 원 지원
[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 경북안동시는 내달 7일까지 ‘중소기업 기술 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중소기업의 기술성장을 위한 기반구축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엔지니어링 및 기타 과학기술서비스업 등 9개 업종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활용해 R&D전략 수립, 기업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올해 및 내년 정부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및 정부 공모과제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북순환로 387)에 이메일 또는 우편(등기)으로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기업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기술성장 기반구축 및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부공모사업에 기업의 참여도를 높여 기술개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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