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본에서 출발해 부산에 올 예정이었던 여객선이 엔진 문제로 회항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4일 고려훼리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께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항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여객선 ‘뉴카멜리아호’가 출발 3시간 만에 회항했다.
해당 여객선에는 승객 434명이 타고 있었다.
뉴카멜리아호를 운영하는 고려훼리 측은 “항해하던 중 엔진에서 문제가 발견돼 하카타항으로 회항해 수리 중”이라면서 “승객들은 전날 하선했으며, 대체 교통편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긴급 점검에 따라 23일과 24일 각각 부산과 하카타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선도 결항됐다.
choigo@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