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세계적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해킹 사건의 여파로 리플이 10% 이상 급락해 2.30달러선도 붕괴됐다.
25일 오전 8시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리플은 24시간 전보다 14.53% 떨어진 3266.29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비트는 지난 21일 북한과 연계된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해커들에게 이더리움 15억달러어치를 해킹당했다. 이에 따라 바이비트에서 약 40억달러의 뱅크런(대규모 예금 유출)이 발생했다.
이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과 함께 길어진 가상자산 시장 조정장 또한 영향을 미치며 가상자산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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