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계룡건설은 1127억원 규모의 방위사업청 청사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대전 방위사업청 청사를 새로 짓는 공사로 총 2283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계룡건설은 이 중 49.35%에 해당하는 1267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2023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3.78%에 해당한다.
계룡건설은 전일 828억원 규모의 고양장항(S-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도 따냈다고 밝혔다.
경기 고양시 고양장항 지구에 지하 1층∼지상 29층, 12개 동, 869가구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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