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가 1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제285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14일과 17·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는 지난해 집행부가 제출한 40건의 사업비 예산 91억8650만원 중 39억3천50만원만 승인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52억5600만원을 삭감,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한 군의회가 올해 1회 추경안을 어떻게 심의 의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울릉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5개 조례안도 심의 의결한다.
회기 첫날인 11일에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군수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2024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 처리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회기가 생산적인 의사일정이 되도록 동료의원들이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들에게 감동과 더 큰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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