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태영 영주경찰서장(영주경찰서 제공)
신임 윤태영 영주경찰서장(영주경찰서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경찰서는 윤태영(57) 서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윤 서장은 의례적인 취임 행사보다는 현장의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 현황 보고로 취임식을 대신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 청송 출신인 윤 신임 서장은 경찰대학교 5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강원청 수사과장, 홍천경찰서장, 춘천경찰서장, 강원청 경무 기획 정보화 장비 과장 등을 역임했다.

윤 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업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한 일상 확보’에 주력하겠다”라며 “법과 원칙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준법 질서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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