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서구는 올해 상반기에 2375억원을 신속 집행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신속집행 대상액 4242억원의 절반이 넘는 2375억원(56%) 집행을 목표로 전방위적 재정 집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는 장기적 침체에 빠져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다.
구는 지난 13일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비 사업·민간위탁금·민간보조금 등 민생경제와 밀접한 부분을 갖는 사업 예산 집행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김상섭 서구 부구청장은 “경기 불황 속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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