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아름 기자] 유도 48kg급 정보경(안산시청)이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경기를 손쉽게 이겼다.정보경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48kg급 16강전에서 베트남의 은곡 투 반과 맞붙어 한판승을 따냈다.경기 초반부터 정보경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빛났다. 경기 시작 48초만에 어깨메치기로 유효를 획득했다. 계속해서 공세를 이어가던 정보경은 경기 종료 26초를 남기고 누르기로 다시 한 번 유효를 얻었다. 이어 꺾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한판으로 은곡 투 반을 가볍게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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