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90곳→올해 750곳 확대

착한가격업소 추천 공모 포스터. [부산시 제공]
착한가격업소 추천 공모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봄맞이 내수진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올해 750곳 이상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기준 시 지정 착한가격업소는 690곳이다.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카드사 연계 할인, 착한가격업소 추천 대국민 공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정안전부와 함께 신한카드 등 9개 사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진행해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회당 2000원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카드사별로 행사 기간 등이 상이하므로, 각 카드사의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또 착한가격업소 지원액을 확대하고 업종별 맞춤형 혜택 제공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이외에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위치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good4u@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