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왕피천 공원 내 봄의 향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화단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19일 군에 따르면 주요 꽃 종류는 루피너스, 라넌큐러스 등 8종의 봄꽃과 조경용 수목(왜성남천)을 곁들여 2만 9,000본의 꽃묘로 구성되며, 1,000㎡의 화단을 다채로운 색깔과 크기의 꽃으로 볼륨감있게 조성할 계획이다.
작년에 비해 심은 포기 수가 4,000본 더 늘어나, 밀식으로 관람객에게 예전보다 풍성한 화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꽃묘는 날씨를 고려해 24일부터 심는다. 4월 초순쯤 만개할 것으로 예상돼 따뜻한 햇살을 즐기며 나들이하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될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봄꽃 식재로 공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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