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대통령실이 “국가안보실은 대한민국의 국익을 수호함에 있어 유관 부처의 역량을 결집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복귀 이후 대통령실이 적극적으로 호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한 권한대행의 주문에 따라 이같은 대응방침을 전했다.
전일 한 권한대행은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외교, 국방, 경제안보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적시에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 한 권한대행은 우리 국익과 안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조치들을 지체없이 이행하고,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와의 협력도 적극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를 위해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외교안보부처 간 긴밀한 정보공유 및 협업 체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고도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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