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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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위탁 운영하고 경북도와 청도군이 주관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청도군 캠퍼스’의 입학식이 지난 17일 청도평생학습관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 대구한의대 김문섭 교학부총장, 청도군의회 전종율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신입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구한의대는 2021년부터 청도군 캠퍼스를 위탁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캠퍼스는 체계적이고 다양성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청도군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창의적 사고와 혁신적 마인드 함양을 목표로 한다.

또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진숙 학장은 “지난 5년간 청도군 캠퍼스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그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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