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국립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가 생활관 입주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둔덕동 전남대 여수캠퍼스(구 여수대학) 기숙사는 푸른학사, 열린학사, 미래학사라는 명칭으로 총 3개 동, 968명의 학생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대학 측은 준공된 지 20년을 넘긴 기숙사 리모델링 필요성에 따라 예산 3억 6500만 원을 투입해 ‘푸른학사’와 ‘열린학사’ 1층 공용화장실(남·녀)을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푸른학사 공용 샤워실을 신설했고, 열린학사의 공용 샤워실도 올해 안에 신설할 계획이다.
김용민 여수캠퍼스 부총장은 “생활관은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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