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간식류 20종 구성

대상의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에서 기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 제공]
대상의 임직원 봉사단이 서울 관악구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에서 기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대상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소통·상담 공간 ‘서울마음편의점’에 2억4000만원 상당의 청정원 제품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이 찾아가 상담하고 정보를 제공받는 교류공간이다. 기부 물품은 총 20종이다. 가정간편식과 장류, 죽, 간식류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기부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 등과 체결한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이라며 “외로움과 고립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이 온기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