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데이터 상위 내용 선별해 활용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신규 서비스 ‘뷰티 AI(인공지능)’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뷰티 AI는 수십만 개의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니즈에 딱 맞는 뷰티 상품을 찾아주는 서비스다. 롯데온은 지난해 뷰티·패션실을 신설하며 버티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이 구매하고 싶은 상품의 구체적인 용도와 조건 등을 넣어 질문하면 그에 딱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상품의 온·오프라인 가격 비교에도 활용할 수 있다.
롯데온은 이번 서비스 론칭을 위해 1년 동안 쌓인 구매 데이터 중 상위 내용을 선별해 AI 답변에 활용했다.
롯데온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6일까지 뷰티 추천 댓글 이벤트를 한다.
황형서 롯데온 뷰티실장은 “뷰티 AI는 온오프라인 구매 과정에서 모두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라며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제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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