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전공 14명,6월 16일부터 2주간 영국 현지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는 2025학년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글로벌 챌린저(영국)’ 참가자로 총 14명의 학생을 최종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챌린저는 영국 런던의 CCC(Capital City College)와 연계해 운영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적 감각과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선발은 학과장 추천제 12명, 자기 추천제 2명으로 구분해 진행됐는데 서류심사와 영어 면접을 포함한 면밀한 심사를 통해 최종 인원을 확정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항공서비스경영과, 항공정비·드론융합과, 티케어과, 철도 전기 기관 사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고르게 선발돼 전공의 벽을 넘는 글로벌 협업이 기대된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학생들은 런던 현지에서 ▲도시 일상 체험 ▲ESG 실천 활동 ▲4차 산업 관련 기업 탐방 ▲6.25 참전용사와의 교류 등 총 4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소감 인터뷰와 함께 자신만의 성장 경험을 정리하며 글로벌 민으로의 역량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최재혁 총장은 “이번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과 함께 미래에 대한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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