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총장(왼쪽)과 정광식 이사장.[영남이공대 제공]
이재용 총장(왼쪽)과 정광식 이사장.[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0일 본관 9층 총장 집무실에서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용 총장과 정광식 이사장을 비롯해 류경진 스마트e-자동차과 학과장, 장왕기 수석부이사장, 민재규 특별위원장, 오종태 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광식 이사장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미래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지속적인 후원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남이공대학교가 선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2022년 3월 영남이공대와 미래형자동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기술 교류, 교육과정 개발, 장학 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이어오며 상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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