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동원F&B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제주 해안 일대에서 플로깅 행사를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동원F&B 임직원과 제주도 자원봉사자 150여 명은 지난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대에서 해안가를 따라 쓰레기를 주웠다. 참가자들이 청소한 해안가는 약 4200m에 달한다.
행사는 동원F&B와 제주도가 지난 1월 맺은 MOU의 일환이다. 동원F&B와 제주도는 협업 상품 개발과 제주 수산물 판로 확대를 비롯해 지역 상생을 위한 방안을 도모하기로 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돌아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워케이션 확대 운영, 협업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주도와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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