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관로 준설 및 빗물받이 퇴적물 제거

예천군이 장마철을 대비해  이달말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천군 제공)
예천군이 장마철을 대비해 이달말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 (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장마철 피해 대비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집중호우 시 하수구 막힘으로 인한 도로, 주택 등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 작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예천읍, 호명읍 등 시가지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의 빗물받이에 퇴적토, 낙엽 및 담배꽁초 등 우수 흐름을 방해하는 이물질의 제거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

고압 준설작업을 통해 하수관로 내 퇴적물을 제거해 장마철에도 하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도심침수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대행업체와 함께 하수관로 14.8km와 빗물받이 2,000곳에 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하수관로 13.5km를 파냈고 빗물받이 1,900여 개를 청소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집중호우에 사전대비해 침수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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