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신일희 총장이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 국립체육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국립체육대에서 마트카리모프 라시드 마샤리포비치(Matkarimov Rashid Masharipovich) 총장과 백문종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계명대에서는 김선정 국제부총장, 이선장 체육대학장을 포함한 5명이 참석했다.
신일희 총장은 참석 대신 영상 메시지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명예박사 학위기와 학위복은 김선정 국제부총장이 대리 수령했다.
신 총장은 2001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20개 대학 및 기관과 교류를 이어오며 문화·체육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일희 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이번 명예박사 학위는 개인이 아닌 계명대 전체를 위한 것으로, 이를 대표로 받게 돼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계명대는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계기로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외연을 넓혀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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