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헴프산업 고부가 제품 사업화 지원’ 수혜기업 모집안내문(국립경국대제공)
안동헴프산업 고부가 제품 사업화 지원’ 수혜기업 모집안내문(국립경국대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국립 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안동지역 헴프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고부가 제품화 사업화 지원’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팀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안동시가 지원, 국립경국대 산합협력단이 참여한다.

해당 사업은 헴프 자원의 고부가 기능성 소재화와 상품화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을 통해 안동지역 헴프 관련 산업체의 매출 증진, 고용창출 등 지역의 농생명 산업의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앞서 지난해 1년 차에는 안동지역 헴프 기업 18개 사에 패키지 지원, 사업화 지원 등 프로그램 63건을 지원하며 헴프 산업을 안동시 주요 육성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이번 수혜기업은 총 11개 지원프로그램, 약 5억 2450만원을 지원할 계힉이다.

안동시 소재 헴프 산업 전·후방 연관 제품 관련 중소기업 및 농업회사법인은 23일부터 5월 16일까지 RMS 지역특화산업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립경국대 김태완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는 “2025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추진으로 안동지역 헴프 자원의 고부가 기능성 소재화 및 상품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 등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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