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5일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를 비롯해 1일부터 6일까지 무료 체험과 나눔, 마술쇼와 버블쇼 등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 진행하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는 베어트리파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행사이다.
베어트리파크는 백여 마리의 반달곰과 불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여 어린이가 좋아하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5월 11일까지 진행하는 ‘봄꽃 축제’도 한창이라 활짝 핀 철쭉과 등나무 꽃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에 태어나는 아기 반달곰은 적응기를 거쳐 야외활동이 가능해지는 5월에 처음으로 관람객과 만나게 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베어트리파크를 찾는 가족이라면 누구나 백일잔치에 참여할 수 있다. 백일잔치에는 마술과 버블쇼가 함께해 관객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아기 반달곰의 새로운 이름 짓기와 백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응원하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5월 1일과 6일에는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새싹 머리핀을 나누어주며, 5월 3일, 4일에는 무료 페이스 페인팅과 곰돌이 탈을 찾으면 선물을 주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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