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해외여행자 보험’ 무제한 무료
해외여행 중 휴대전화 사고 시 자기부담금 면제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KT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KT 365 폰케어 여행자보험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T 365 폰케어는 휴대전화 분실, 도난, 액정 파손, 침수 등 단말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종합 단말 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KT의 휴대전화 보험 서비스 365 폰케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일로부터 1년간 ‘해외여행자 보험’ 무료 이용 혜택과 해외 단말기 사고 발생 시 ‘자기부담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KT는 밝혔다.
해외여행자 보험은 해외 상해·질병 치료비,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확인·제한 여행 국가 확인을 위해 ‘아껴드림’ 홈페이지에서 KT 365 폰케어 여행자보험을 신청해야 한다고 KT는 설명했다.
KT는 기존 365 폰케어 서비스의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도 강화했다. 여행 중 발생한 휴대전화 사고(분실, 도난, 파손) 시 상품·약관에 따라 산정된 자기부담금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여행 성수기를 맞아 고객에게 꼭 필요한 해외여행자 보험을 제공해 더욱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cha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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