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세화DT점에서 상영회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제주세화DT점에서 환경재단과 함께 ‘그린 시네마’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린 시네마 행사는 내달 6일 박민수, 안건형 감독이 공동 연출한 ‘일과 날’, 7일 이큰별 감독의 ‘고래와 나’, 8일 아키 미즈타니 감독의 ‘토키토:요리 거장의 540일’을 각각 당일 오전 10시에 상영한다. 해당 작품은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소개했던 영화다.
이번 행사는 헤드셋을 착용해 관람하는 무소음 상영회로 진행된다. 영화 관람을 위해 제주세화DT점 내부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
환경 영화제가 진행되는 제주세화DT점은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2023년 11월 열었다. 스타벅스는 제주세화DT점에서 판매하는 모든 품목 당 300원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한다. 기금은 자원 업사이클링 캠페인, 환경 주제 강연, 플로깅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에 쓰인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총 9개의 매장을 커뮤니티 스토어로 오픈했으며 청년인재 양성, 장애인식 개선, 전통시장 상생, 환경 보호 등을 위해 전달한 기부금은 52억원에 달한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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