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있을 경우 16일(현지시간) 협상장인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갈 수도 있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중동 두 번째 순방국인 카타르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에서) 무언가가 일어난다면 나는 금요일(16일)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번 걸프 3개국 순방을 통해 최대 4조달러(약 5596조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은 기록적인 순방”이라며 “이번 4∼5일 동안에만 3조5000억∼4조달러가 모금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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