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KT 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와 함께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이번 협약은 민·관·학이 협력해 달성군의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수행 및 자문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스마트도시 관련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연구·기술 지원 활성화, 스마트도시 구축 및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상호 자문기관 역할 수행 등을 골자로 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달성군의 스마트도시 구축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도 이를 위해 더 많은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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