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매출액 0.5%,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를 지원해 준다.
신청 대상은 작년 매출액 2억 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이다.
금액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의 0.5%로 최저 5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번 지원은 시에서 처음 시행하는 것으로 지원 예산 기존 3억 원에서 시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해 6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지원 대상을 작년 연 매출 2억 원(기존 1억 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확대해 2,100개소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신청은 온라인(행복카드.kr) 또는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북경제진흥원)을 통해 11월13일 까지 하면된다.
강영석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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