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와 경북교육청이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수탁기관 지정협약식을 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구미대와 경북교육청이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수탁기관 지정협약식을 하고 있다[구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제3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민간 위탁 수탁기관 선정위원과 구미대를 대상으로 ▲수탁기관의 재정능력 및 공신력 ▲운영 실적 ▲사업운영계획의 적정성 ▲사업수행능력 등에 대해 심의해 최종 구미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 급성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수행 능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7월 19일 초ㆍ중ㆍ고 60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대 긍지관 대강당, 본관 4층 강당, 간호대학 심폐소생술 평가장 등에서 진행된다.

남지란 간호대학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명의 소중함을 잘 알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 간호대학이 운영하는 BLS센터(Basic Life Support)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 대상 심폐소생술 등 특수분야 연수기관’에 선정,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직무교육 연수를 수행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