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개월수 따라 연 2.9∼4.1% 우대금리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모바일ㆍ온라인 자동차금융 전용 서비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는 옵션별 차량 가격비교, 개인별 차량 견적 조회, 자동차 금융 혜택 등 자동차 구매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ㆍ온라인 중심의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8월 31일까지 다이렉트 오토할부(오토할부플러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할 경우 차량 선수금의 최대 1.5%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자동차 할부 개월 수에 따라 연 2.9∼4.1%의 할부 이자율 혜택도 있다.

예를 들어 행사기간 중 차량가 2545만원인 신차를 선수금 10%와 12개월 납입 조건의 다이렉트 오토할부로 구매시 1% 캐시백과 2.9% 할부 이자율이 적용돼 일반 자동차 할부 상품(4.9%)과 비교해 연간 최대 27만6540원을 아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자동차금융 상품 관련 프로세스도 디지털화해 고객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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