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경본부 제공]
[LH 대경본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5월 두 차례에 걸쳐 ‘플로깅(Plogging)’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 도시와 해안 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LH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1회차 행사는 지난 20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용한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LH 대경본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포항시환경교육센터에서 약 40명이 참가해 해양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

특히 이날은 LH와 자회사인 주택관리공단이 함께 참여해 상호 협력과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2회차 행사는 지난 29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이어졌다.

이 행사에는 LH 대경본부 주거복지사업처 김원형 처장과 이은수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장, 최대진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 등 LH 대경본부 임직원과 대구시 환경교육센터 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도심 속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LH 대경본부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우리가 생활공간인 지역과 자연을 아끼고 지키기 위한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유관기관이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