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와 협업’기부자에 5,000포인트 추가 제공

의성군청[의성군 제공]
의성군청[의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의성군이 오는 1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와 진행하는 공동 기획으로 산불 피해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다시 여행, 지금 경북’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벤트 기간 중 ‘여기어때’ 앱을 통해 의성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 및 기부금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 제공과는 별도로 ‘여기어때’의 5,000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22일 발생한 대형산불 복구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6억원이 모금됐다. 목표는 총 20억원이다.

또한 23일까지 기부금 10만원 초과분에 대해 기존 16.5%에서 두 배인 33%로 세액공제율이 상향 적용된다.

10만원 이하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다. 고향사랑기부제 공제액은 결정세액에 따라 개인별로 다를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위기브’와 ‘여기어때’와의 협업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