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 대선일인 3일 “한국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정권 교체와 상관 없이 협력해나갈 의사를 거듭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향후 한일 관계 대응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현재의 전략 환경하에서 한일 관계,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한일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 측과 의사소통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의 탄핵 정국을 거치며 일본 정부가 반복적으로 밝혀온 기본 입장이다.
이시바 시게루 총리도 그동안 “일본과 한국은 서로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 대응에서 파트너로서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 나라”라며 “현 전략 환경하에서 양국 관계의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
bigroo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