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주말인 13일 대구경북지역이 펄펄 끓는 등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북 영천의 낮 최고기온이 39.6℃까지 치솟아 올여름 전국 최고기온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12일 경주지역이 39.4℃를 기록했으나 이를 넘어선 것이다.
국내의 공식인정 역대 최고기온은 1942년 8월1일 대구에서 기록한 40℃가 최고다.
전날 비공식이지만 74년 만에 지역 최고기온을 깬 경산 하양읍의 무인기상관측망(AWS)에서 측정된 기온은 이날도 40.3℃까지 올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천 39.6℃, 경주 39.3℃, 포항 39.3℃, 영덕 38.6℃, 대구 38.1℃, 의성 38.0℃, 안동 37.3℃ 등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지청은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기단 영향과 강한 일사까지 겹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폭염은 14~15일을 기점으로 서서히 누그러들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