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 5만달러 이내 외화송금에 혜택 제공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1일까지 개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환율 우대 이벤트인 ‘KB로 모여라 유튜브 스타(Star)’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해 해외 플랫폼에서 광고비를 송금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이 구글, 메타 등 글로벌 플랫폼 회사에서 미국 달러화로 5만달러 이하 금액을 국민은행 원화 계좌로 입금받으면 국민은행은 100%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1인 미디어 시대 트렌드에 맞춰 글로벌 디지털 영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에게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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