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시간 대기해 먹을 정도로 한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쉐이크쉑이 1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무료 햄버거를 나눠줄 계획이다.

쉐이크쉑은 11일(현지시간) 오는 16일 전세계 100곳의 매장(야구장 등 제외)에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무료로 쉑버거 싱글을 나눠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쉐이크쉑 강남역점도 포함되어 있다고 SPC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쉐이크쉑은 지난달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에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강남역 인근을 지나다보면 햄버거를 먹기 위해 기다리는 대기자의 행렬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다.

쉐이크쉑 버거는 동종업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여전히 한국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쉐이크쉑 무료 배포 행사로 매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 등이 발생할 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