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과속 단속 카메라에 수십차례 적발된 것에 불만을 품고 차량을 몰아 경찰서로 돌진한 4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이 같은 일을 벌인 A(41) 씨에 대해 특수공용물건손상·특수건물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23일 오후 8시 23분께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순천경찰서 현관문으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량은 현관 유리를 뚫고 벽을 들이받은 뒤 멈췄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 조사 A 씨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과속 단속 카메라에 36차례 적발된 것에 불만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만 단속되는 것 같아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서로 돌진했을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