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 김창훈 경위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을 수상했다.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전국에서 발행되는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된 단체다.
지난 2004년 6월 29일을 ‘지역신문의 날’로 공식 제정한 이후,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김창훈 경위는 지난199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울릉경찰서에 근무하면서 확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 경위는 교통업무를 담당하면서 울릉도의 지역 특성상 낙석 등이 잦은 구간을 사전 순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 왔으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학생들의 등굣길 시간에 맞춰 초등학교 앞 건널목 등에서 교통안전계도 활동으로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여객선 입출항 등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 ‘건널목 앞 일시 정지’, ‘음주 운전 근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수칙이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해 왔다.
특히 최근 열린 독도 지키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사전 교통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행사 당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차량통제 등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행사지원에 앞장섰다.
김창훈 경위는 “경찰관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고 과분한 상을 받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지역 치안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