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5학년 대상 무료 1day 영어교실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수업을 통한 영어 흥미 유발

여름방학 영어교실 프로그램[안동시 제공]
여름방학 영어교실 프로그램[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오는 28·29일 양일간, 국립경국대학교 안동 캠퍼스 내 안동영어마을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AEV(Andong English Village) 1day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동지역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흥미를 높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15일부터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 평생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안동영어마을은 외국어 학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원어민 강사와 전문 직원이 함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자체 교재를 개발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업 공간을 레스토랑, 법정, 비행기, 미용실 등 실제 생활환경과 같이 만들어,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영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과 참여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영어 체험과 친구들과의 협동 활동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자신감과 사회성까지 함께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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