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뉴시스]
이수지. [뉴시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정치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우먼 이수지가 약 한달 만에 유튜브에 복귀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 과거 영상마다 수백만건, 최고 690만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를 모았지만, 이번 복귀 후 선보인 새 콘텐츠들은 조회수가 10만, 30만에 그쳤다.

이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튼튼언니가 알려주는 건강이랑 전혀 상관없는 꿀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건강 정보를 알려주는 약사 연기를 했다.

이수지는 또 이달 초 ‘운전은 연수지 / 장롱면허 전문 / 초보운전 환영 / 30년 경력’이라는 제목도 올렸다. 이수지가 운전 연수를 해주는 중년 여성 연기를 하는 영상이다.

하지만 반응은 신통치 않다.

과거 이수지의 영상은 200만회를 훌쩍 넘었고, 최고 690만회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이번에 복귀 첫 영상은 10만회를 간신히 넘겼고 운전연수지 영상은 그보다 높은 31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수지의 복귀 영상에는 “눈치 보다가 이때다 싶어서 복귀하네”, “박위한테 시선집중되니까 이때다 싶어서 나오는거 보소”, “캐릭터 잡아내기 천재다. 폼 여전하네”, “기다렸다” 등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수지는 지난 7월 공무원을 괴롭히는 진상 민원을 풍자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재선거 시위대를 저격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영상에서 공무원을 연기한 이수지가 진상 민원에 시달리는 상황의 배경에 “재선거” 구호가 울린 것을 놓고, 재선거 시위를 진상 민원으로 비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국 이수지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충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 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연기 대신 생선구이 백반집”…‘아이 엄마’ 여배우, 식당 운영하는 이유?

“연기 대신 생선구이 백반집”…‘아이 엄마’ 여배우, 식당 운영하는 이유?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배우 윤소이가 연기 대신 서울 성수동에서 생선구이 백반집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윤소이는 특히 연기를 완전히 내려놓은 것이 아니며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6361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