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안세재단 이사장(前 지식경제부 차관)이 영국 킹스턴대학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킹스턴대학교는 최근 런던 킹스턴힐 캠퍼스서 열린 졸업식에서 박 이사장에게 공공 리더십, 국제 교육 협력, 그리고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해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국제적 도전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며 “이번 명예박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다리(bridge)를 놓으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칠곡 출신인 박영준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 국회, 서울시를 거쳐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청와대 대통령실 기획조정비서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역임했다.
공직을 마친 후 광운대 대학원 석좌교수, 호서대 벤처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하며 최근에는 안세재단 이사장으로서 국내외 경제협력, 미래 인재 양성, 국제 교육 네트워크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tiger@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