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서한이 구미 청년드림센터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27일 서한에 따르면 최근 ㈜서한이 구미시 주관으로 산업관리공단의 환경개선 펀드, 기획재정부의 지역활성화 펀드 등이 출자자로 참여한 구미 청년드림센터 기공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구미시 주관으로 총 669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구미 국가산업 1단지에 지하 3층~지상 18층 1개 동, 전용면적 23.12㎡ 408실, 40.93㎡ 51실 등 오피스텔 459실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 프로젝트다.
센터는 3km 이내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시설과 롯데시네마, 순천향대학병원 등이 있으며 대경선 사곡역과 구미종합터미널, 고속도로IC 등이 5km 내에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지어진지 50년이 넘는 구미국가산단 내 주거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청년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한 정우필 대표이사는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이번 프로젝트에 ㈜서한이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서한이 갖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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