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 대상 최대 2만 원 환급
[헤럴드 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영주시는 8월 1부터 5일까지 선비골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철 소비 진작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다.
선비골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16곳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중 국내산 수산물을 1인당 3만 4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은 2만원이 환급된다.
단, 법인·사업자카드 결제, 일반음식점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및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산대전 모바일 상품권과 중복 할인은 불가하다.
본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비골전통시장은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 정겨운 골목상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명절과 휴가철마다 활발한 소비 진작 행사와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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