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년 전 돌에 새긴 동물들’ 주제
29일~내달 17일 울산도서관 전시실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을 살펴보면서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새롭게 알아보는 특별기획 전시회가 열린다.
울산박물관은 ‘7000여 년 전 돌에 새긴 동물들’ 주제로 29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울산시 남구 꽃대나리로 울산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암각화 소개와 유네스코 등재 과정 소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도서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장은 ▷암각화 발견을 다룬 ‘돌에서 깨어난 비밀’ ▷세계유산 등재 과정을 소개하는 ‘세계 유산이 되다’ ▷참여형으로 즐기는 ‘바위 속 숨은 그림 찾기’ 체험 ▷암각화 동물 도장으로 ‘나만의 암각화 만들기’ 체험 ▷책으로 만나는 반구천의 암각화 ‘암각화 서가’로 꾸며졌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되기까지의 소중한 여정과 등재된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자리”라며 많은 관람을 기대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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